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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교회의 유대적 뿌리를 찾는 것에서 벗어난 일탈된 주장에 대하여 – 댄 저스터

유대 뿌리(Jewish Roots) by Daniel Juster
Chap 11. Aberrations-일탈, 탈선

초판이 나온 뒤 메시아닉 유대교가 어떤 사람들의 모임에서 꽤 유명해졌다. 일탈된 가르침과 운동들이 자라났다. 세 가지가 특히 중요하다. 이런 운동들의 오류는 서로 겹치는 잘못된 가르침을 가지고 있다.
The Jewish Roots Movements
One Law Movement
The Ephramite Movement(Two House Movement)
에브라임은 이스라엘의 북쪽 지파들 중 하나의 이름인데, 성경에서 고대 이스라엘의 북쪽 지파들을 나타내는 이름이 되었다. 이 이상한 운동은 다수의 중생한 그리스도인들이 이스라엘의 잃어버린 지파들이라고 주장한다. 말그대로 육신의 피를 따른 후손이라는 것이다. 이들 중 한 변종은 잃어버린 지파들의 중요하지만 확실치 않은 수가 참 그리스도인들 사이에 있다고 주장한다. 유대인이 아닌 참 신자들은 잃어버린 지파이기 때문에 토라로 돌아가서 안식일과 절기를 지켜야 하고 소수이기는 하지만 심지어 할례도 해야한다고까지 가르친다. 에스겔 37장에 두 막대기가 하나가 되리라는 예언은 참 그리스도인(에브라임)과 유대인이 예슈아를 통해 화해함을 뜻한다고 한다.

이 이상한 관점의 바탕은 이스라엘 지파들이 이스라엘 땅으로 돌아오리라는 선지서 구절의 미스테리에 있다. 수 억명의 그리스도인들이 이스라엘 땅에 선다는 것은 문제가 아닐 수 없다. 이스라엘의 국경을 아무리 넓게 잡아도 말이다. 그래서 이 운동의 주창자들은 참 신자의 수가 그리 많지 않다고 믿는다. 요시아의 부흥시대에 다른 지파들의 일부가 유다 지파에 합류했다는 성경 본문은 무시된다. 게다가 현재 정통 유대 랍비들과 메시아닉 유대인 지도자들이 파키스탄과 인도, 남아프리카, 등에서 정말 잃어버린 지파들을 찾고 있다는 증거도 도외시 된다. 에브라임 운동 혹은 두 집 운동의 사람들은 열방으로의 흩어짐을 강조하고 이 열방의 그리스도인들이 잃어버린 지파라고 주장한다.

이 가르침은 신약에서 구원이 잃어버린 지파들뿐 아니라 열방에게까지 주어진다는 일관되고 지속적인 강조를 무시한다. 이것은 행10:34에 열방의 의로움에서 시작된다. 갈라디아서 3장의 메시아 안에 있는 자들이 아브라함 안에 있다는 말씀과 이들이 잃어버린 지파에 속한다는 것은 별개의 이야기인 것이다. 갈라디아서 5장에 믿는 이들이 할례 받을 필요가 없다고 하는 것은 그들이 잃어버린 지파가 아니라는 것을 입증하는 것이다.

이 운동에 속한 사람들은 교회가 토라를 존중하지 않고 이교화되어 있다고 헐뜯는 경향이 있다. 슬픈 일은 교회 지도자들이 이런 사람들이 메시아닉 유대 운동을 대표한다고 오해하는 것이다. 사실, 이스라엘이나 다른 나라의 메시아닉 유대 운동의 주류는 이런 잘못된 가르침을 배격하는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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