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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M News] 2016/5/6 홀로코스트가 전하는 경고 메시지

오전 10시. 이스라엘 전역에 사이렌이 울리자 길을 가던 사람들이 발걸음을 멈춘 채 2분 간 묵념을 합니다. 올드시티 유대인 구역에서는 수십 명의 유대교신학생들이 광장에 모여 숙연한 모습으로 고개를 숙입니다. 이는 홀로코스트 당시 목숨을 잃은 자신들의 할아버지, 할머니, 그리고 600백만 명의 유대인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함입니다.

[인터뷰] 하임 / 유대인, 예루살렘 시민
“(사이렌이 울렸을 때) 어머니에 대해 생각했습니다. 어머니는 세 곳의 수용소에 갇히셨었는데 기독교인 여자분의 도움으로 목숨을 구했습니다.”

[인터뷰] 베라 / 유대인, 예루살렘 시민
“오늘은 쉽지 않은 날입니다. 사이렌이 들렸을 때 희생자들을 생각하며 기도했습니다. 제가 유대인으로서 살아가고, 그것을 자랑스럽게 여기고, 전통을 계속 이어가는 것을 그들이 원하고 기뻐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http://kingsroommedia.com/?p=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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