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게시물

조이 예루살렘 데일리 기도 뉴스 2021-08-30 1005회_ 베니 간츠와 압바스의 회담

조이 예루살렘 데일리 기도 뉴스 2021-08-30 1005회

1.우파 의원들이 일요일 있었던 간츠와 압바스의 회담에 대해 맹 비난하며 베넷이 테러리스트들과 협상 중이라고 일축했습니다. 이들은 이스라엘 국무장관이 테러범을 만난 것은 부끄러운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10년만에 처음으로 팔레스타인 고위층과 이스라엘 국회의원들이 참석한 압바스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수반과의 회담에 이어 이스라엘의 우익 정치인들이 납달리 베넷 총리가 회담 개최를 허락했다고 비난했습니다. 베넷 보좌관실의 한 소식통에 따르면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이번 회담이 양측의 관계 개선이나 평화회담의 움직임으로 해석되어서는 안된다고 말했지만, 사실상 이스라엘 우파의 많은 사람들은 이번 회담이 PA에 대한 이스라엘 정부의 강경한 입장을 굽히고 있다는 신호라고 보고 있으며 일각에서는 베넷의 워싱턴 방문 중 바이든 미 대통령이 셰이크 자라 퇴거와 유대인 건물을 거론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베넷이 회담에 청신호를 보냈다는 의견이 알려졌습니다.

이에 종교 시온니즘당의 이타마르 벤 그비르 의원은 바이든 대통령이 회의에서 베넷에게 정치적 절차를 시작하라고 압박한 것이 신호를 주기 시작한 것이라고 말했으며 그는 베넷이 이스라엘에 복귀하면서 한 첫번째 임무가 간츠 국방장관을 보내 테러범인 압바스와 협상하고 이스라엘 국민들에게 우익 정부가 아니라 좌파 정부임을 증명하는 것이었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그는 이스라엘 국방장관이 테러 자금을 대는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수장인 테러리스트를 만나 유대인 살해범에게 포상금을 주고 그들의 이름을 따라 공공 광장을 명명하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라고 비난했습니다.

한편 하마스와 팔레스타인 이슬람 지하드 역시 베니 간츠와 압바스의 회담 소식에 화를 내며 팔레스타인들에 대한 배신이라고 비난했습니다. 일요일 회담에서 간츠는 약정에 따라 약 1억 5500만 달러에 해당하는 5억 달러 셰켈을 PA에 빌려 줄 것을 제안했습니다. 이에 하마스 대변인은 이것은 팔레스타인 사람들과 순교자들의 피를 배반한것이라고 말했으며 또 다른 대변인인 하짐 카씸은 압바스가 회담에 동의함으로써 아랍 국가들이 이스라엘과 정상화하도록 장려하고 있다고 비난하며 이는 정상화를 거부 하는 팔레스타인의 입장을 약화 시킨다고 말했습니다.
베넷 정부는 이번 회담에서 팔레스타인 사람들 사이에서 지지율이 낮고 재정 부실 관리에 시달리고 있는 라말라의 압바스가 이끄는 팔레스타인 자치정부를 지지할 계획임을 분명히 했으며 간츠의 성명에 따르면 그와 압바스는 안보, 외교, 경제 및 민사 문제를 다루는 광범위한 토론을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기도제목 : 이번에 이루어진 간츠와 압바스의 회담으로 이스라엘 정부의 우익들은 물론 반대편 이들까지 비난하는 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이번 회담이 이스라엘의 현 베넷 정부의 실질적 방향이 드러난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말하고 있습니다. 베넷이 이끄는 이스라엘의 현 정부의 행보를 위해 기도해주십시오. 그들이 자신들의 나라를 지키고 국민을 지키기 위해 지혜를 구하는 자들이 되도록 기도해주시고, 팔레스타인 자치정부의 겉으로 보여지는 것이 아닌 진짜 그들의 의도가 무엇인지를 빠르게 캐취하고 대응할 수 있는 분별력을 가질 수 있도록 그래서 이땅에 살고 있는 유대인과 아랍인 모두가 평안히 공존할 수 있는 길을 찾아낼 수 있도록 기도해주십시오. 또한 현재 가자지구 국경에선는 끊임없이 폭동이 일어나고 있다는 뉴스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양측간의 갈등이 사라지고 교전이 멈춰질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고 서로가 화합할 수 있는 길이 열리도록 기도해주십시오. 또한 PA에 제시한 지원금이 테러 자금으로 흘러들어가지 않고 어려운 팔레스타인들에게 올바로 쓰여질 수 있도록 기도해주십시오.

Share Button

댓글달기

댓글들

Transla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