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타냐후의 정부구성 가능성
이스라엘의 헤르조그 대통령이 네타냐후에게 차기 이스라엘 정부 구성을 지시하며 28일간의 시간 동안 네타냐후는 이제 우익 동맹들과 연합 협정을 완료해야 합니다.
일요일, 이스라엘의 이쯔학 헤르조그 대통령은 네타냐후에게 새 정부 구성의 임무를 맡겼습니다. 야당 지도자인 네타냐후는 최소 61명의 크네셋 회원들의 지지를 확보하기 위해 이제 우익 동맹들과의 연합 협정을 완료해야 합니다. 네타냐후가 지난 해 낙선한 정당 소속 의원들을 설득해 통과시키는 시나리오를 제외하고 리쿠드 의장은 노암 당과 단일 의원을 제외하고 다수에 도달하기 위해 우익- 종교당계의 모든 지지가 필요할 것입니다. 네타냐후 총리는 협상을 완료하기 위해 14일 연장을 요청할 수 있으며 따라서 새로운 연정은 28일간 가능합니다. 리쿠드는 이번 주 크네셋에서 취임 선서을 한 이후 연립정부 회담을 마치고 새 정부를 크네셋 투표에 체출할 계획이었지만, 칸 레셰트 베트의 보고에 따르면 협상이 지연되면서 다음 주 이전에 정부 구성이 방해 받을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일요일 오후 대통령 관저에서 헤르조그와 만난 네타냐후 총리는 11월 1일 선거에서 자신을 지지하지 않은 사람들을 포함해 자신은 모든 이스라엘인들의 대표가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그는 자신의 의제에서 이란의 핵 열망에 맞서고 있음을 열거했고 이어 온건한 아랍 국가들과의 아브라함 협정 평화 협정을 확대하고 이스라엘과 아랍 분쟁을 종식시키기 위해, 그 이상의 평화 협정과 힘을 통한 평화를 약속했습니다. 그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충돌에 대해 말하지는 않았으며 그러나 자신의 생각에 이것은 그 결과를 가져올 예비 단계이기도 하다고 덧붙였습니다. 네타냐후는 이란에 대해 이스라엘은 이란의 호전성에 단호히 대응해야 하며, 무엇보다도 우리의 존재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핵무기로 무장하려는 그들의 노력을 저지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네타냐후의 정부 구성이 지연되고 있음은 확실해 보입니다. 결정적인 승리를 거둔 네타냐후 이지만 그는 다가오는 화요일 차기 국회 이전에 연정을 제안할 계획이었으며 그러나 이번 주말까지 새정부를 구성하기 어려운 것으로 보인다고 현지언론은 보도했습니다. 익명의 한 소식통은 히브리어 라디오 방송인 칸 레셰트 베트에 정부를 구성하고 하레디 샤스와 연합 토라 유대교 정당, 그리고 종교 시오니즘 정당과 협정을 맺는 것이 네타냐후가 예상했던 것보다 더 오래 걸리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연정 협상 동안, 정당들은 정부에 합류하고 입법을 지지하는 것에 동의하는 대가로, 예산 편성권, 추가 자금, 장관 포트폴리오 등과 같은 그들의 요구를 총리 당선자에게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보도에 따르면 일부 정당들은 잠재적인 입법과 장관직에 대한 서면 약속을 사전에 받지 못할 경우 연정을 포기하겠다고 위협하고 있습니다. 또한 종교 시오니즘 당과 샤스당이 이스라엘의 랍비인을 장악하고 있는 종교부를 수상하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랍비국은 이스라엘에서 랍비를 임명하고 유대인들 간의 결혼을 촉진하며 코셔 인증을 부여하고 유대교와 관련된 보다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유일한 권위기관이다. 이와 함께 베짤렐 스모트리히 종교시온주의 의장도 국방부 장관 임명을 요구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러나 네타냐후 총리는 스모트리히의 비전투적인 역할에서의 제한된 군대 경험으로 인해 그 임명에 대해 불편하게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은퇴하고 정계에 입문하기 전 ID의 장군을 역임했던 리쿠드 당의 요브 갤런트를 임명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입니다. 대신 네타냐후는 스모트리히를 재무장관으로 고심중에 있는데, 그러나 그 자리를 노리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이가 샤스의 아리에 데리 의장이기 때문에 이 역시 쉽지 않은 결정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토라 유대교당은 네타냐후 총리가 직임 첫번째 임무로 대법원의 오버라이드법 통과를 공약으로 내세우거나 연정 가입을 거부하겠다고 위협할 것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