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 테러가 발생한 직후 이타마르 벤 그비르 국가안보장관은 경찰에게 예루살렘 동부에 있는 불법 아랍인 가옥들을 철거할 것을 명령하고 불도저를 배치했습니다.
이스라엘 경찰 불도저가 일요일 아침, 불법 아랍 주택에 대한 단속에 착수함에 따라 예루살렘 동부에 배치 되었습니다. 이는 이타마르 벤 그비르 국가안보장관의 예루살렘 네브 야아코브 인근 아렛트 아브라함 회당 밖 테러공격 발생 직후의 명령을 실행한 것입니다.
경찰관들은 불도저와 해당 관계자들을 동부 야벨 무카베르 지역으로 에스코트하여 철거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강제집행은 자벨 무카베르에서 시 동부의 다른 지역까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벤그비르는 에루살렘 시장 모셰 라이온이 법 집행 작전을 계획하는데 협조한 것에 대해 칭찬했습니다. “내 친구 모셰 라이온 시장과 이스라엘 경찰이 법을 집행하고 신속하게 작전을 수행한 것에 찬사를 보냅니다. 우리는 우리가 가진 모든 법적 수단을 동원하여 테러와 싸울 것입니다.”
최근 예루살렘 동부 감란산에 있는 아랍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이스라엘 경찰은 유대 회당에서 이스라엘인들을 7명 살해한 테러범 21살의 카이리 알캄의 집을 봉쇄했습니다.
한편, 이스라엘 정부는 이번 동부 테러 사건과 다윗 성 인근 총격 테러 사건등, 계속되는 테러 사건들에 대해 강경한 대응을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먼저 이스라엘 정부는 테러시스트들의 가족들로부터 이스라엘 정부에서 받을 혜택을 박탈하기로 했으며 따라서 테러리스트들 가운데 이스라엘 거주지를 가진 이들과 그들의 친척들의 삶에 직접적인 조치를 취하기로 투표했습니다.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테러에 대한 우리의 대답은 철권이고 강력하고 신속하며 정확한 대응” 이라고 말했습니다.
네타냐후 총리와 이타마르 벤 그비르를 비롯한 야당 의원 미키 레비 역시 이 상황이 확대되기 전에 어떻게 멈출 수 있는지를 생각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2000년부터 2004년까지 폭동이 한창일 무렵 예루살렘 경찰 지구 사령관으로 근무한 바 있으며 당시 수십 건의 테러 공격이 예루살렘을 괴롭혔고, 그 결과 거의 200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바 있습니다. 레비는 20년 전의 일이 지금 당장 일어나기 시작했다고 말하며 새정부가 강력한 안보 캠페인을 펼치고 보안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스라엘의 각료들은 예루살렘의 유대교 회당에서 나오는 예배자들에게 총격을 가한 금요일 테러리스트의 집을 봉쇄하고 신속하게 철거하기로 투표했습니다. 가해자는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들과의 총격전 중 사망했습니다. 알캄은 예루살렘 출신으로 사회 보장과 보험 혜택에 대한 자격을 가졌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에 이스라엘 정부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카이리의 가족이 이스라엘에서 살고 일할 수 있도록하는 이스라엘 신분증을 취소하는 법안을 추진하기로 결정했으며 이 중 일부는 국회의 입법승인을 필요로 합니다.
벤 그비르는 또한 테러리스트들에 대한 사형을 요구하는 법을 제안할 예정으로 그는 이 법안이 큰 표차로 통과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네타냐후 총리는 수천명의 민간인들이 이러한 공격을 막기 위해 무기를 소지할 수 있도록 이스라엘 시민들을 위한 총기 허가가 신속히 이루어질 것이라고도 말했습니다. 내각은 또한 이스라엘 정착촌을 강화하기 위한 투표도 진행했으며 “테러리스트들은 우리를 무차별적으로 학살하려고 하기 때문에 그들에 대한 무자비한 싸움에서 하나로 뭉쳐야 하고 그들을 물리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기도제목
이스라엘의 테러 사건들이 계속되고 점점 사건의 크기와 피해자들의 수가 늘어남에 따라 이스라엘은 강경한 대책을 가지기로 결정했습니다. 더이상 테러로 인한 피해가 늘어나지 않도록 이스라엘의 정부의 강경한 모습들은 테러조직들과 테러범들에게 압박을 가하는 이러한 현실들이 잘못 오해되고 왜곡되지 않도록 기도해주시고, 이들의 강경한 정책들이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기도해주십시오. 이번 테러 사건들로 인해 반정부 시위들 역시 영향이 있는 듯 조금 잠잠해진 모습입니다. 지금은 화합이 필요한 때임을 이스라엘이 기억하기를 소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