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나프탈리 베넷이 이스라엘의 새로운 총리로 취임하면서 베냐민 네타냐후의 정권이 종료되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13일 일요일 저녁 8시 20분 부터 시작한 투표로 예쉬 아티드 당의 미키 레비가 국회의장으로 선출이 되었고 이어서 베넷과 라피드의 연합 정부에 대한 승인 투표가 이어졌습니다. 투표는 60대 59로 통과되었으며 1표 차의 아슬아슬한 결과로 베넷과 라피드 연합정부가 새로운 정부로 승인되었고, 13대 총리로 나프탈리 베넷이 임명되었습니다.
투표 전 베넷의 연설 도중 그와 그의 연합정부를 반대하는 의원들의 반대의 목소리와 야유가 쏟아져 몇몇 의원이 회장에서 퇴출 되었으며 베넷은 그들에게 매우 다른 견해를 가진 사람들과 함께 정부에 앉을 수 있다는 것이 자랑스럽다며 미소를 지었습니다. 샤스당과 유나이티드 토라 유대교 당의 의원들은 베넷을 향해 거짓말쟁이이자 속임수를 부리는 자라고 야유를 보냈습니다. 베넷은 민주주의에는 정권 교체가 있다고 말하며 자신은 모든 국민을 위해 일할 정부가 되리라고확신한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네타냐후 총리는 베넷과 라피드의 연합 정부가 이스라엘을 매우 위험하게 만들것이라고 말하며 이슬람의 정부가 되지 말라고 강조했으며 이는 새 정부가 아랍 부문에 손을 뻗기 위해 전례 없는 조치를 취할 것이라는 베넷의 생각에 우려를 표한 것으로 최근 베넷과 라피드는 라암당의 압바스와 함께 여러가지 정책을 발표한 바 있으며 그 중 한 가지가 팔레스타인들의 불법 건축물에 대한 제재 중단입니다. 이에 대해 리쿠드 당은 테러리스트들을 지원하고 이스라엘을 유대민주주의 국가로 인정하지 않는 의원들의 지원을 받아 정부가 구성되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번 정부의 주요 구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13대 총리- 나프탈리 베넷, 외무장관 겸 부총리 – 야이르 라피드, 재무부 장관 -아빅도르 리베르만, 국방부 장관 -베니 간츠, 내무부 장관 – 아옐렛 샤케드, 교육부 장관. – 이팟 샤샤 비톤, 종교부 장관 -마탄 카하나 , 디아스포라 장관 – 나흐만 샤이, 교통부 장관 – 메라브 미카엘리, 법무부 장관 – 기드온 사아르, 이민 및 흡수부 장관 – 프니나 타마노 셰타, 지역 협력 장관 – 이싸위 프리지, 사회평등부 장관 – 요엘 레즈보조브, 정보부 장관 – 에라자르 스턴, 건설 및 주택부 장관 및 예루살렘 및 유산 담당 장관이며 국회와 정부간 연락 담당 장관 -제에브 엘킨, 재무 부서 장관 – 하마드 아마르
기도제목 : 이스라엘의 새로운 정부가 들어섰습니다. 네타냐후의 여러 노력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의 새로운 정부로 베넷과 라피드의 연합 정부가 승인 되었습니다. 59대 60의 1표 차이로 갈린 결과는 베넷에게는 승리를 네타냐후에게는 패배를 안겨 주었습니다. 투표가 이루어지기 전 네타냐후는 이 정부가 극단적 좌성향 정부가 된다면 이스라엘은 매우 위험해 질 것이라고 말하며 자신은 다시 돌아올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번 정부가 아랍당에서 장관의 자리에 임명이 되는 첫번째 정부가 되면서 많은 우려가 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또한 베넷이 그동안 보여주었던 우파적 모습이 아닌 좌파 당들과 아랍 당들과 함께 하는 모습은 매우 많은 사람들에게 실망을 안겨 준것이 사실입니다. 때문에 투표 이전에 많은 혼란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좋은 지도자이든 그렇지 않은 지도자이든 하나님의 허락하심이 있었기에 세워질 수 있는 것입니다. 이 정부가 이스라엘의 어떠한 변화를 가져 올 지를 우리는 기도함으로 지켜봐야 합니다.
여러 혼란들 속에서 이스라엘이 정체성을 잃지 않고 하나님을 찾아가는 중심을 붙잡을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고, 이스라엘을 대적하는 무리들 속에 나라와 국민들을 온전히 지켜 나갈 수 있도록 기도해주십시오. 또한 이번 정부가 메시아닉 쥬들과 교회, 그리고 이 땅의 그리스도인들에게 악한 정부가 되지 않을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고 알리야를 막아서는 정부가 되지 않도록 기도해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