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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7월 셋째 주 (7/15 – 7/21) KRM 소식

2022년 7월 셋째 주 (7/15 – 7/21) KRM 소식입니다

바이든 대통령의 이스라엘 방문시, 무소식이 희소식인 것처럼, 이팔 평화협상이나 두 국가 체제에 대한 구체적 언급 없이 지나가면서, 뉴스거리가 없었던 것이 뉴스였습니다. 그러나 미국의 행보와 맞대응 하듯이 러-우 전쟁 이후 처음으로 푸틴 대통령이 이란을 방문하며 이스라엘을 긴장시키고 있습니다. 더욱이 러시아에서 운영하고 있는 유대기구를 러시아 법무부에서 변제(liquidation)할 것을 요구하면서 이스라엘과 러시아와의 관계에 적색 경보가 들어 왔습니다. 더욱이 며칠 전 러시아 방공 시스템이 시리아 주둔 러시아 기지에 날아온 드론 2대를 격추시켰다는 보도와 함께, 시리아를 주로 폭격하는 이스라엘에게 경고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습니다.

러시아 내에 있는 유대기구는 러시아 법정에 항소를 한 상태이고, 7월 28일 1차 독회가 예정돼 있습니다. 러시아의 갑작스런 태도 변화는 임시정부를 운영하고 있는 라피드 총리의 우크라이나 지지, 미국의 요청으로 인해 늘린 우크라이나에 대한 인도주의적 지원에 이어, 바이든 대통령의 이스라엘 방문까지 이어지면서, 참았다가 터진 러시아의 반응으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러시아는 이미 몇 주 전부터, 타국에서 어떤 지원을 받으며 러시아의 국익에 반대되는 행위를 하는 사람은 누구나 첩자라고 정의를 넓혀 놓은 상태입니다. 이런 정의는 유대기구나 러시아에서 활동하고 있는 다른 유대인 단체들에도 적용할 수 있는 문구입니다. 러시아에 아직도 17만여 명의 유대인이 남아있는 것으로 추측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 일로 인해 러시아에서의 유대인 알리야 움직임이 막힐 것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전 세계에 있는 유대인들을 고토로 돌아오게 하는 움직임이 멈춰지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이란 최고지도자 하메네이의 고문이 수일 내로 60% 농축 우라늄을 만들 수 있고, 핵무기에 사용될 90% 농축 우라늄도 쉽게 만들 수 있다고 장담했습니다. 그러나 핵무기를 만들 것인지는 아직까지 결정하지 않았다며 여지를 남기는 발언을 했습니다. 이는 미국과의 핵 협상 여지를 아직 닫고 있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는 발언이지만, 이스라엘이나 미국은 이란이 핵무기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는 것을 믿어 의심치 않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내에서는 극우 유대인 정착민들이 유대와 사마리아 지역 곳곳에 비승인 정착촌을 만들기 위해 수천 명을 동원해 임시 텐트를 세우고, 돌을 쌓아 길을 만들고, 천막을 세워 예시바를 만들었습니다. 이는 국방장관 베니 간츠가 바이든 방문을 기점으로 팔레스타인의 정착촌을 승인해 준 것에 대해 항의하는 차원이었습니다. 정착민 단체 나할라는 유대와 사마리아 지역에 6개의 허가받지 않은 정착촌을 세우겠다고 선언해 왔고, 수천 명이 참여한 것입니다. 이들의 움직임은 우파 정당들의 지지를 받았지만, 국방장관 간츠는 어느 누구든 허가 받지 않은 건물들은 모두 철거될 것이라고 강경하게 대응하고 있습니다. 군경이 동원돼 수천 명이 운집했던 곳곳에서 사람들을 해산시켰고, 텐트와 간이 건물들을 철거시켰습니다. 11월에 총선을 앞두고 우파당과 진보당들의 대립이 더 극명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미 본격적으로 모든 당들이 캠페인을 시작한 상황에서, 이스라엘이 분열이 아닌 성경의 가치관 안에서 하나가 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1분 헤드라인]
한글 https://youtu.be/iVeF6X3m6Mk
영문 https://youtu.be/3yFl0hhhyrE

[예루살렘 데이트라인] CBN 본방 2022년 7월 15일
– 에티오피아계 유대인 알리야 이야기
https://krmnews.tv/2022/07/21/jd220715

[KRM 기도제목]
** 한-이 수교 60주년 다큐 제작을 위해, 함께 일하고 있는 팀들의 건강을 위해 기도 부탁 드립니다.

[킹스트리 7월 셋째 주 기도제목 업데이트] 공격 받고 있는 말레 아두밈 메시아닉 공동체를 위한 특별 기도 요청
https://kings-tree.org/21jul2022

블라디미르 푸틴(왼쪽) 러시아 대통령과 에브라힘 라이시 이란 대통령이 19일 테헤란에서 회담하고 있다.

21일, 러시아가 러시아 내 유대기구 운영을 중단하고 해산할 것을 공식적으로 요구했다.

지난 20일, 정착민 단체 나할라 사람들이 키르얏 아르바 인근에 텐트를 설치하고 있다.

나할라 사람들이 비승인 정착촌을 세우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경찰들이 정착민들이 세운 텐트를 철거시키고 있다.

라피드 이스라엘 총리가 지난 19일, 레바논과 영유권 문제로 충돌하고 있는 카리쉬 해상 가스전을 방문했다.

20일, 히브리대학교 고고학 발굴팀이 예루살렘 올드시티에서 2차 성전 파괴 전날 사용된 정결 예식용 욕조를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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