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이스라엘의 정당들이 선거운동에 박차를 가하며 당내 예비선거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종교 시온주의 정당과 오츠마 예후딧은 합병을 고려하고 있으며 리쿠드 당은 네타냐후에게 도전할 자가 없어 당내 경선이 취소되었습니다.리쿠드 예비선거는 오는 8월 10일 치뤄질 것으로 보도되었으나 이번 주 초 리쿠드 당에서는 아무도 야당 지도자인 베냐민 네타냐후에게 도전하려 하지 않고 있다며 당 대표 경선을 취소했습니다. 과거 리쿠드 의원인 율리 에델슈타인은 당권을 놓고 경합을 벌이겠다고 밝혔으나 지난 달부터 “이스라엘의 중요한 선거전을 앞두고 있는 지금 리쿠드를 내부 갈등으로 끌고 갈 수는 없다”며 심경의 변화가 있었음을 밝혔습니다.
네타냐후 전 총리는 이에 에델슈타인의 결정에 대해 환영하며 “나는 우리가 선거에서 승리하기 위해 모든 리쿠드 의원들과 함께 계속 협력할 것이며, 이는 이스라엘에게 큰 승리가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습니다.
종교시온주의당의 베잘렐 스모트리히는 극우정당인 오츠마 예후딧 당의 이타마르 벤그비르와 공동 슬레이트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합의에 진전을 이루었다고 발표했습니다. 지난 2021년 3월 총선을 앞두고 벤그비르는 급진적으로 노암당과 합당한 바 있으며 여론조사 결과 공동투표가 선거인단 4석의 문턱을 넘지 못할 것으로 나와 스모르리히가 이끄는 종교시온주의당과의 연합을 고려한 것으로 보입니다.
오츠마 예후딧 당은 카한주의 급진주의 정당이고 노암당은 예루살렘의 예시밧 하하모르의 공동 설립자이자 회장인 랍비 즈비 이스라엘 타우의 가르침을 따르는 극단주의 종교-시온주의 정당으로 노암당은 강경 반동성애와 반개혁적 입장으로 알려진 당입니다. 오츠마 예후딧과 노암은 지난 선거 당시 공동. 입장권을 보장하지 않았으며 이에 다시 연합할 것에 대해 함구한 바 있었습니다. 화요일 두 사람이 발표한 공동 성명에 따르면 앞으로 며칠 안에 공동출마를 확정하기 위한 가속화된 협상에 이를 수 있다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한편 좌익 당인 메레츠의 제하바 갈온 전 당 대표는 오는 8월 23일로 예정된 당내 예비선거에서 다시 당권을 얻기 위해 정계 복귀를 할 것이라고 화요일 발표했습니다. 그녀는 2012년부터 2018년까지 메레츠에서 의장직을 맡은 바 있으며 그녀의 복귀는 초반 여론조사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좌파정당의 혼란으로 인한 것으로 보입니다. 메레츠 당의 니잔 호로위치는 지난 주 당 대표직을 연임하지 않을 것이라고 발표했으며 타마르 잔드버그 전 당 대표 역시 지난 주말 차기 대선에 불참할 것으로 밝혔으며, 새로운 후보들이 나오지 않은 한 갈온은 지난 주 대표직 출마를 선언한 의원 야이르 골란과 대결할 것으로 보입니다.
기도제목 : 이스라엘의 선거를 앞두고 당들이 당대표를 뽑기 위해 움직이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정당들이 뽑는 당의 대표들이 자신들의 당만을 위하는 자들이 아닌 진정 국민을 생각하고 나라의 안보를 생각하는 자들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고 또한 무엇보다 성경의 말씀을 따르는 자, 하나님 앞에 서는 모세와 같은 지도자, 다윗과 같은 지도자가 선출 될 수 있도록 기도해주십시오. 무엇이 옳고 무엇이 그른 것인지를 바로 분별하고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하나님을 신뢰함으로 담대함과 흔들리지 않는 믿음을 가진 나라와 지도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이스라엘을 통해 일하시는 하나님을 발견하는 지도자가 하나님의 말씀 앞에 올바로 선 자로 세상을 선도하고 잃어버린 이스라엘의 사명을 회복하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이스라엘의 하나님, 왕중의 왕 되신 하나님의 섭리를 따라 빛을 내는 이스라엘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