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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 예루살렘 데일리 기도뉴스 2022-11-30- 1182회 ; 귀환법 개정 요구하는 종교당들

조이 예루살렘 데일리 기도뉴스 2022-11-30- 1182회

종교당들이 베냐민 네타냐후의 연정에 동참하는 대가로 귀환법 개정을 요구하고 있는 가운데 전 세계적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유대인의 수가 100만명에 달한다고 현지언론이 보도했습니다.

베짤렐 스모트리히 종교시온주의당 수장이 추진하고 초정통인들이 지지한다고 밝힌 반환법 개정안은 ‘3세’ 유대인인이 이스라엘로 이민해 입국 시 자동으로 이스라엘 시민권을 받을 수 있도록 한 ‘손자 조항’을 취소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만일 이것이 제정된다면, 이는 더이상 유대인 공동체의 구성원이 아니거나 유대인 부모가 없는 수 만명의 유대인 후손들의 알리야에 잠재적으로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현재 네타냐후는 지난 주 이타마르 벤 그비르와 협정을 맺어 그를 이스라엘 공안부 장관의 역할로 약속했음이 보도되었고 그의 당이 네게브와 갈릴리 지역의 개발을 담당하게 할 것에 대해서도 약속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스모트리히와의 협상은 이루어지지 않은 상황이며 만일 스모트리히가 요구한 대로 손자 조항을 제거하게 된다면, 주로 구소련에서 온 이민자들에게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이지만, 장기적으로는 서방 국가 출신의 개인의 이민 역시 취소될 수도 있는 사항입니다.

이에 스모트리히의 요구에 대해 전 디아스포라 담당 장관이던 나흐만 샤이와 같은 이전 연합의 대부분의 구성원들은 이러한 움직임이 이스라엘과 디아스포라 유대인 간의 관계에 대한 근본적인 이해가 부족함을 나타내는 것이라고 말하며 귀환법은 유대 민족 국가인 이스라엘 국가의 초석 중 하나라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크네셋의 개혁파 랍비인 길라드 카리브 역시 이 요구에 대해 디아스포라 유대인에 대한 선전포고이며 시온주의 기반에 대한 공격이라고 비난했으며 아쉘 마오즈 교수는 현지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이러한 요구가 최근 수십 년 동안 발생한 상황, 즉 예수를 따르는 가족에게 유대인 할아버지가 있음으로 시민권이 주어졌던 상황들로 인해 발생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문제는 누가 유대인인가에 대한 이해도입니다.

현재 이스라엘의 시민이 되기 위해서는 종교법에 따라 신청자나 그의 부모가 개종하지 않았음을 증명해야 하며 어머니가 유대인으로 태어났거나 혹은 유대교로 개종하면 그는 유대인이 됩니다. 또 다른 방법은 아버지 혹은 조부모 중 한 명이 유대인임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들은 귀환법과 시민권을 받는 것과 관련해 유대인으로 간주되기는 하지만 여전히 할라카적 관점에서 유대인으로 간주되지 않으며 결혼이나 이혼에 있어 이스라엘의 랍비에게 갈 수 없습니다.
현재 논의되고 있는 “손자 조항”은 1970년 추가된 항목으로 이는 유대인 법에 의해 유대인인 사람들과 국가의 세속적 다수로 오는 이민자들을 제한하기 원하는 정통파 랍비들 사이의 분열로 인해 추가된 항목입니다.

한편, 최근 올이스라엘뉴스의 조엘 로젠버그의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전 세계적으로 100만명의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유대인들이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현재 예수님을 메시아라고 믿는 이유를 설명하는 유대인들의 온라인 동영상 증언의 조회수는 2억 4000만 건을 돌파했습니다. 이는 유대인 언론에는 보고되지 않는 숫자이고 또 많은 기독교 언론들 역시 이에 대해 모르거나 보도하고 있지 않은 사항이지만 이것은 지극히 사실입니다.

20세기 초 유럽에서 메시아로서 예수님을 믿게 된 유대인들의 수가 23만명 이상으로 급증했으나 대부분 2차 세계 대전과 홀로코스트 그리고 이후 소련에 의해 죽임을 당한 이후 1950년대까지 예수님을 믿는 유대인 신자들의 수는 겨우 수천명에 지나지 않았었습니다. 그러나 1967년 6일 전쟁을 기점으로 예수를 믿는 유대인들의 흐름이 미국 전역에서 큰 힘으로 움직이기 시작했고 신약성경을 통해 “다시 태어나는” 경험을 한 이들의 삶이 전해지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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