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M NEWS 20220107 – 이스라엘 하늘 길 다시 열려…
이스라엘은 3일 연속 만 명이 넘는 코로나 일일 신규 확진자를 기록해 오늘 최고치인 1만 6천 명을 기록했고 방역 지침을 대규모 수정하고 있습니다. 중증 환자가 많지 않고 앞으로 3주 후면 확진자가 수만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검사소를 찾는 사람이 넘쳐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검사 결과가 지연되면서 60세 이상 고령층만 PCR 검사를 시행하고 60세 이하는 신속 검사 키트를 이용하는 것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반면, 막혀 있던 하늘길이 백신 접종 외국인들에게 일요일부터 다시 열립니다. 이번 주 이스라엘 내외적으로 많은 사고들이 있었습니다. 갈릴리에서는 3세 아이가 지나가는 총알에 맞아 숨지고, 요르단 계곡에서 미니버스 충돌로 7명이 사망하고, 세겜에서는 팔레스타인인과 이스라엘군 사이의 총격으로 팔레스타인인이 사망했습니다. 대외적으로는 카자흐스탄에서의 무혈 충돌과 러시아의 개입으로 어수선하고 있는 가운데, 라피드 외무장관과 블링컨 국무장관이 밤사이 통화로 이란 제재와 이스라엘 안보에 관한 대화를 나눴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국회에서는 불법적으로 지어진 아랍 마을들에 전기와 수도 등을 연결하는 법안을 두고 여당과 야당이 크게 충돌하면서 네타냐후가 이끄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