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최근 이스라엘 라키쉬 지역에서 하스모니안 시대의 요새가 발견되었습니다. 기원전 2세기의 유대인들의 독립을 되찾은 후에도 전투가 계속되었다는 것을 증명하는 이번 발견은 하누카 이야기에서 고대 마카비인들이 셀레우코스 제국으로부터 유대인들의 독립을 되찾은 이후에 있었던 전투를 증명하고 있습니다.
발견된 요새는 2,100년 된 건물로 15*15m의 규모이며 해안평야와 산을 잇는 고대 주요 도로가 내려다보이는 높은 언덕 꼭대기에서 발견되었으며 3m 두께의 매우 큰 돌을 쌓아 적군이 기어오르는 것은 막기 위해 비스듬히 쌓여있습니다. 내부에는 7개의 방이 있으며 계단의 잔해는 다른 층 역시 있었다는 것을 증명합니다. 이스라엘 유물청의 고고학자들은 그 높이가 약 5미터 정도였을 것으로 추정합니다.
이번 발굴 책임자인 자르 가노르, 블라딕 리프시츠, 아히노암 몬타구 등은 헬레니즘 군 지휘관들이 하스모니아의 공격으로부터 마레샤를 보호하기 위해 세운 요새화 된 방어선의 일부의 건물의 발견이라고 말하며 그러나 발굴된 건물은 하스모니아인들로부터 심하게 불에 타 파괴되었고 방어가 실패했음을 보여준다고 덧붙였습니다. 고고학자들은 높은 층에서 무너진 돌 수천개를 제거한 후 0.5m 두께의 파괴층을 발견했는데 이 곳에서 많은 동전, 철제 무기, 새총 돌, 불에 탄 나무 들보, 도자기 파편등이 발견되었습니다. 고고학자들은 발견물들과 동전들로 미루어 볼 때, 이 건물의 파괴는 하스모니아의 지도자 존 히르카누스가 기원전 112년경에 이두메아 지역을 정복했을 때로 볼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하스모니아 왕조는 셀레우코스 제국에 대항하여 반란을 일으켰고 이후 하누카의 절기를 탄생시켰습니다. 요한 히르카누스는 시몬 마카비의 아들로, 그는 네 형제이자 아버지인 마티티아스와 함께 그리스인들의 헬레니즘 철학을 유대의 유대인들에게 강요하려는 그리스인들과 싸웠습니다. 성전에서 봉사했던 제사장 가족은 통치자들의 반종교적 규례와 그들의 거룩한 성소에 대한 신성모독을 견디지 못하고 소수의 유대인들을 모아 그들의 자유를 위해 싸웠으며 예루살렘을 재 탈환하고 성전을 다시 꾸미기까지 약 3년의 시간이 걸렸습니다. 하누카는 8일간의 절기로 매일 밤 성전의 메노라를 연상시키는 하누키야 촛대에 촛불을 밝히는 절기입니다. 고고학자들은 이번 발견을 보며 마카비 족의 이야기가 우리 눈 앞에서 살아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기도제목 : 하누카의 절기가 다가오는 이 때 하스모니아 시대의 이야기가 다시 재 조명 되는 발견이 이루어짐에 놀랍습니다. 마카비 혁명은 우상 신들로 가득찼던 하나님의 전을 다시 되찾고 회복시킨 승리의 역사이며 회복의 역사입니다. 마카비의 정신이 이스라엘을 채우고 있는 종교의 영과 어지러운 혼돈의 모든 영적 어두움을 몰아내고 물리치는 참 빛으로 드러나지기를 소망합니다.
이스라엘의 발견들을 통해 성경의 역사적인 모든 것들이 그저 신화가 아닌 사실임을 드러내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거룩하시고 살아계신 그 분의 행하심이 어두운 세상 가운데 온전히 빛나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이스라엘의 모든 혼돈의 영이 물러나고 그 가운데 오직 그리스도의 빛이 비춰지기를, 꺼지지 않는 등불되시는 그분의 밝은 빛이 다시 회복되기를 소망하며 기도해주십시오. 또한 세상의 모든 민족들이 그 빛을 따라 구원으로, 회복으로, 주께 순복하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