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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 예루살렘 데일리 기도 뉴스 2022-04-07 1097회_ 이스라엘 정부를 위한 기도요청

조이 예루살렘 데일리 기도 뉴스 2022-04-07 1097회

1.야미나 당의 실만 의원이 정부 연합 의원직을 그만두면서 이스라엘의 연합 정부가 다수당을 잃었다고 현지 예루살렘포스트가 보도했습니다. 이스라엘 정부는 야미나 당 의원 이딧 실만 연립정부가 사임의사를 발표한 이후 무너지기 시작했으며 이로 인해 나프탈리 베넷 총리 정부는 크네셋에서 과반수를 잃었고, 야당과 60:60으로 막상막하가 되었습니다. 만일 또 다른 의원이 이 연합정부 구성원에서 떠나게 된다면 정부는 크네셋을 해산시킬 야당이 제기한 법으로 인해 무너질 수 있는 상황입니다. 또한 만일 야당이 과반수를 더 차지한다면 그들은 선거를 다시 치룰 필요 없이 바로 정부를 구성하기 위해 시도할 수 있으며 더 많은 연립 정부 구성원들이 탈당하면 할 수록 이 선택은 좀 더 쉬워질 것입니다.

실만은 더이상 참을 수 없다고 말하며 유대인의 정체성을 훼손할 수는 없다고 말했으며 이는 유월절 동안 병원에 카메츠(양곡제품)를 허용하는 것에 대한 보건부 장관 닛잔 호로비츠와 의견 불일치를 언급한 것입니다. 네타냐후 총리는 실만의 결정을 축하하며 감사를 표했으며 그러나 노동당의 길라드 카리브는 카메츠에 대한 이견이 진짜 문제가 아니며 정부는 종교와 국가 문제에 있어 항상 신중하다고 덧붙였습니다.
실만은 향후 선거에서 리쿠드당 명단의 10위 자리를 제안받고 베냐민 네타냐후가 이끄는 당이 대안정부를 성공적으로 구성할 경우 보건부 장관직을 제안 받은 후 연정 구성원 자리를 포기했습니다. 실만은 총리에게 보낸 사임 서한에서 국민으로서, 그리고 국가로서 우리를 통합시키는 공동의 이익을 기반으로 단결과 친밀감을 만들어내고자 하는 진정한 바람에서 현재의 연합에 합류했다고 말하며 솔직히 이렇게 하면 우리가 출발한 이상을 실현할 수 있을 것이라 믿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현 연립정권의 핵심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우리의 파트너들 중 일부는 상황을 다르게 보고 어떠한 타협을 할 준비도 되어 있지 않다고 말하며 그녀의 핵심가치관과 현실을 맞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그녀는 현 연합정부를 지지하는 우파 진영을 향해 진실을 인정하라고 요청하며 그들이 시도한 것은 실패했다는 것을 인정함으로 결론을 내렸습니다. 그녀는 또한 우리의 경로를 다시 보정해야 할 때이며 국가, 유대인, 시온주의 정부를 세우려고 노력했지만 그렇지 못했다고 말했으며 우리가 손을 잡고 우리가 선출한 가치를 깨달아야 할 때라고 강조했습니다.

기도제목 : 이스라엘의 연립정부의 문제점들로 인해 정부가 위기를 맞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생각했던 자신들의 가치와 현 정부의 방향성과 정책들에 괴리감을 느낀 이들이 하나 둘 떠나가며 야당과 같은 수를 맞이하게 된 이스라엘 현 정부에 어떠한 문제나 변화의 흐름이 있을지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이러한 현 정부를 위해 기도해주시고, 이스라엘이 많은 혼란에 휩싸이지 않고 정부가 안정될 수 있도록 기도해주십시오. 특히 현재 이스라엘 안에 라마단 기간과 유월절 기간이 겹치면서 안보적 긴장감이 높은 상태입니다. 정부의 흔들림이 안보에 위협이 되지 않도록 기도해주십시오. 이스라엘이 속히 자신들의 나라의 정체성을 찾아 안정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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