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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 예루살렘 데일리 기도 뉴스 2022-05-26 1115회_이스라엘, 이집트 통해 유럽에 천연가스 공급키로

조이 예루살렘 데일리 기도 뉴스 2022-05-26 1115회

1.이스라엘이 이집트를 통해 유럽에 천연가스를 공급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이 협정은 이스라엘과 유럽, 그리고 이집트와의 경제적, 지정학적 유대를 강화시킬 것이라고 월드이스라엘뉴스가 보도했습니다. 이스라엘은 지난 한달 동안 이집트를 통해 유럽에 천연가스를 판매하기로 합의했다고 이스라엘 에너지부가 밝혔습니다. 이번 협상은 지난 3월 말 파리에서 열린 카린 엘하라르 이스라엘 에너지 장관과 카드리 심슨 유럽 에너지담당 집행위원 간의 회담에 의해 촉발 됐다고 에너지부 대변인은 밝혔습니다.

유럽인들은 회의에서 이스라엘인들에게서 대안을 찾을 수 없다면, 그것으로 인한 큰 환경 피해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석탄 채굴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회담 후 이스라엘-유럽 팀이 이집트인들과 협력하여 유럽으로 가스가 흐를 수 있도록 하는 정치적 틀을 마련하기 위해 설립되었습니다. 회담을 주도하고 있는 리오르 쉴라트 에너지부 국장은 이스라엘이 유럽에 직접 가스를 보낼 기술적 자원이 없기 때문에 이집트가 관여하고 있다고 말하며 이 가스를 알렉산드리아 인근 이집트의 액화천연가스 터미널로 보내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말했습니다.

유럽의 긴급성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러시아에 연료 의존성에 대한 위험을 일깨웠으며 러시아는 이와 같은 의존성을 이용해 유럽에 자신들의 의지를 강요하는 상황었습니다. 또한 유럽의 에너지 회사들은 루블화로 가스 대금을 받아야 한다는 모스크바의 요구를 받고 있는데 이것은 유럽의 제재를 약화시키면서 러시아 경제를 높이는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이에 유럽은 러시아의 영향에서 벗어나기 위해 더 많은 가스 인프라를 건설하고 그 대체 방법 중 하나로 이스라엘의 독립 전력 생산자 협회의 나티 바렌보임에 따르면 매우 극적인 반전이라고 말합니다.

이스라엘은 수년 동안 유럽에 가스를 수출하는 방안을 모색해 왔으며 2020년 이스라엘의 해상 매장량에서 그리스로 확장될 이스트메드 송유관 계약을 체결한 바 있습니다. 다만 지난 1월 바이든 행정부가 지지를 철회하며 트럼프 행정부와 추진했던 정책이 뒤집혀 송유관이 제동이 걸렸었습니다. 이스라엘의 헤르조그 대통령에 따르면 이 가스 협정은 이스라엘과 유럽, 그리고 이집트와의 경제적 , 지정학적 관계를 강화시키는 윈윈인 동시에 또한 이스라엘의 가스 매장량의 향후 개발을 장려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기도제목 : 사실 그동안 이스라엘에 천연가스가 발견되고 유럽은 중동에 자원을 나눠야 한다며 이스라엘을 괴롭혀 왔습니다. 그런데 러시아 사태를 통해 자원에 문제가 생기자 이들은 이스라엘에게 그 손을 다시 내밀었습니다. 사실 어떤 면에서 보면 매우 괘씸한 상황일 수 있지만, 이스라엘은 유럽의 어려움을 외면하지 않았습니다.

물론 이것은 이스라엘의 입장에서도 경제적 이익을 가져올 수 있기 때문에 체결했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동안 유럽이 땅 문제로, 정착촌 문제로, 자원의 문제로, 여러가지 들을 통해 이스라엘을 끊임없이 괴롭혀오고 이스라엘을 압박하던 상황들을 생각한다면 이스라엘의 이번 결정은 단순히 이익만을 위한 결정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이스라엘이 가지는 결정과 태도를 보며 말씀을 가진 자들, 믿음을 가진 자들이 가져야 하는 태도가 어떤 것인지를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됩니다. 어떠한 상황이라도, 상대방이 어떠하더라도 어려운 상황에 손을 내밀어줄 수 있는 그리스도인들이 되어야 함을 보게 됩니다.

이스라엘과 유럽의 이번 협력이 모두에게 선한 영향력이 되도록 기도해주시고 그동안 여러가지 상황들로 인해 갈등이 있었던 것들이 풀리고 화해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해주십시오. 유럽의 어려움에 손을 내밀어 준 이스라엘을 보며 그들의 시각이 달라질 수 있기를 위해 기도해주십시오. 또한 이스라엘의 어려운 이를 돕는 정신을 보고 우리 모든 복음을 가진 그리스도인들이 빛을 가진 자로 , 사랑을 전하는 자로 더욱 바르게 서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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