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유대인기관과 러시아 위기 해결 교착상태
이스라엘 대표단의 러시아의 유대인 단체에 대한 탄압을 완화하기 위한 노력이 교착상태에 빠졌습니다.
러시아 내 유대인 단체 활동이 청산으로 이어질 수 있는 재판이 오는 8월 19일부터 시작됩니다. 이스라엘 대표단이 러시아의 유대인 단체에 대한 탄압을 완화하기 위해 노력했으나 난관에 봉착했다고 예루살렘 포스트가 보도했습니다. 외교소식통들은 이날 오전 실제 결정을 내리는 정치권 인사들이 아닌 공무원들끼리 면담이 이어졌다고 전하며 따라서, 예상대로, 이 회의는 매우 기술적인 것이었고 러시아 개인 정보 보호법의 법적 의미에 대해서만 논의가 되었습니다.
알리야를 촉진하는 준정부 기구인 유대 기관- 쥬위시 에이젼시-은 러시아에서의 활동 금지에 직명해 있으며, 모스크바는 그것이 러시아의 사생활 보호법을 위반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관계자들은 이번 단속이 이스라엘이 우크라이나를 지원한 것에 대한 대응으로 정치적 보복으로 추측하고 있습니다.
현재 유대 기관은 8월 19일에 시작될 예정인 재판이 있을 때까지 활동을 중단하라는 명령을 받았으며 이날 재판 전 심리가 열렸으나 아무런 결정도 내려지지 않았습니다. 더욱 복잡한 문제는 최근 러시아가 “외국 에이젼트”에 대한 정의를 넓혔다는 점입니다. 포스트가 인용한 모스크바 타임스의 보도에 따르면 , 그 정의에는 이제 “당국이 결정하는 어떤 활동에 참여하는 사람들은 러시아의 국익에 반하거나 단순히 돈이 아닌 어떤 종류의 지원도 외국에서 받는 사람들”이 포함되게 됩니다. 따라서 유대인 에이전시와 같은 유대인 단체의 대표들은 이제 모스크바 안에서 “외국 에이젼트”로 분류되게 됩니다.
이에 한 이스라엘 관계자는 “러시아인들이 러시아에 있는 유대인 기구를 청산으로부터 구하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이스라엘인들이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힌트를 주는 것이 희망이었으나 불행히도 그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 고 말했습니다.
외교, 법률, 이민 부의 관계자들로 구성된 이스라엘 대표단은 외무부의 부법률 고문인 타마르 카플란이 이끌고 있습니다. 야이르 라피드 총리는 러시아에 있는 유대인 기관의 사무실 폐쇄가 예루살렘과 모스크바 사이의 외교 관계에 심각한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현재 약 15만명의 유대인들이 러시아에 살고 있으며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약 3만명이 이미 알리야를 했으며 많은 이들이 전쟁 전에 알리야 신청을 한 바 있습니다.
기도제목 :러시아 유대인들의 알리야를 돕던 쥬위시 에이전시의 화라동이 금지 된 상태입니다. 8월에 있을 재판 이전에 문제들이 해결될 수 있도록 기도해주셔서 러시아로부터의 알리야의 흐름이 끊어지지 않도록 기도해주십시오. 또한 문제가 되는 것은 알리야가 막히는 상황 속에 러시아 가운데 유대인들에 대한 반유대주의가 늘어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이 우크라이나를 지원하는 것을 빌미로 유대인들에게 핍박이 늘어나지 않도록 기도해주시고 러시아계 유대인들의 생활이 보호될 수 있도록 기도해주십시오. 정부 관계자들이 현명하게 난관에 봉착한 문제들을 풀어나갈 수 있도록 기도해주셔서 이번 일을 계기로 러시아에 남은 유대인들이 오히려 이스라엘로 알리야 할 길이 더욱 탄탄해 질 수 있도록 기도해주십시오. 또한 이스라엘로 알리야를 희망하다 중단된 유대인들 가운데 이스라엘을 향한 갈망이 하나님을 찾는 기도로, 주를 부르짖는 기도로 변하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고통 가운데 들으시는 하나님을 찾고 하나님 앞에 돌아오는 민족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해주십시오.
